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죽지 않았다. 80에 가까운 나이지만 갖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베트남 풋내기 갱스터들에게 본때를 보여준 클린트옹. "카악~ 퉤!" 그리고 "What a load of shit!". 6.25 참전용사 고집불통 노인네. 강하다. 먀오 갱들.. 내가 이길꺼 같은데..? 약해보인다. 클린트옹은 실제로 6.25 참전용사를 할뻔 했던 경험이 있단다. 그래서 출연작에 자꾸 한국전쟁을 들먹인다. - 월트같은 노인들.. 나의 친할아버지를 비롯.. 무슨 물건이 아까워서.. 어떤 방식이 편하니까 그것을 고집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늘 그렇게 살았으므로.. 그것이 아니라면 사실 겁이 나기 때문이다. 사실은 겁쟁이들. 외로운 사람들. 그런 그가 자신의 잔디밭에 최초로 출입을 허가한 그들이기에 소중할 수 밖에 없었다. 그는 타오에게 자신의 방식을 전수해주며, 남은 인생의 종착점을 스스로 정했다. 영화 내내 고집불통 노인네 취급을 당했지만 그의 마지막은 틀림이 없었다. 그러므로 박수.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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